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건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'''힘이 모자란 게 분했다''' > '''나는 이 데스티니로 모든 걸 불태운다!''' > ------ > 신의 독백이자 방영 당시 건프라 발매 광고 대사 《[[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]]》에 등장하는 [[신 아스카]]의 후반 주역기. 첫 등장은 35화 후반으로 지브롤터 기지에 ZGMF-X666S [[레전드 건담]]과 함께 반입되어 있었다. 자프트가 개발한 원 오프 타입의 최신예 고성능 모빌 슈트. [[키라 야마토]]와 [[아스란 자라]]의 시점으로는 최종보스 기체 중 하나다.[*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전체 스토리 플롯상 '''진 최종보스''' 기체. 이유는 아래 문단 참고.] [[임펄스 건담]]의 후속기로 MMI 아론다이트 빔 소드, M2000GX 고 에너지 광범위 빔 캐논 등 근접전과 원거리전 모두를 상정한 올라운드 기체이다. 본래 이러한 컨셉은 포스/소드/블래스트 실루엣의 장점들을 통합한 만능형 유닛인 데스티니 실루엣을 장착한 [[데스티니 임펄스]]에서 구현될 예정이었지만, [[임펄스 건담]]이 제아무리 고효율의 [[세컨드 스테이지]] 시리즈라고 하더라도 과다한 무장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량과, 전장에서의 파츠 교환기능에 의한 기체구조의 복잡함과 이로 인해 기체의 내구성이 데스티니 실루엣을 운영하기에 충분하지 않아 아예 신개념 동력원인 [[하이퍼 듀트리온 엔진]]을 탑재한 새로운 기체를 만들어 데스티니 실루엣을 융합시키는 수정안을 내놓았는데 그것이 데스티니 건담이라는 형태로 완성된 것이다.[* 물론 데스티니 임펄스는 데스티니 건담이 등장한 이후에 설정되었기 때문에 본편에서 등장할 당시에는 그냥 신형기였다.] 공식적으론 [[임펄스 건담|임펄스]], [[카오스 건담|카오스]], [[가이아 건담|가이아]], [[어비스 건담|어비스]]와 같은 세컨드 스테이지의 연장선상에 있는 기체지만 이는 핵동력 탑재 모빌슈트라는 것을 숨겨 [[유니우스 조약]] 위반을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겉치레일 뿐, 실질적으론 완전히 다른 차원의 기체고, 기체 성능은 서드 스테이지조차 초월한 하이 스테이지에 도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